절판된 창천항로 무삭제 완역판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애장판 발매가 반가워 구매 후 읽어가면서 보니 만듦새가 좋고, 말풍선 레이아읏도 보기 좋게 수정해 만족했는데, 안타깝게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네요. 주간지 연재 시 컬러 인쇄된 부분이, 무삭제 완역판에서는 그림의 형태가 모두 살아 있었는데, 이번 애장판은 무삭제 완역판을 그대로 복사했는지, 컬러 인쇄된 부분은 무슨 그림인지 하나도 못 알아볼 인쇄 품질입니다. 급하게 제본된 책의 그림 보는 기분입니다. 위 사진이 기존 무삭제 완역반 아래 사진이 이번 애장판 입니다. 앞으로 발간될 애장판에서는 개선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