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6 Fan Club 중1 영단어
이찬승 외 지음 / 능률교육(참고서) / 2008년 12월
평점 :
절판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 영어 단어집을 찾고 있는데 적당한 책이 없네요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우선 출판사를 믿을 수 있다는 점과 간단한 문장이라도 나와 있어 

선택을 했습니다. MP3는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고, 

단어를 반복해서 쓰고(단어집 별도) 외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선택은 했지만 좀 씁쓸하네요. 

 출판하시는 분들이 좀 더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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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사 600개 내 영어가 쉬워진다 영어 한 발짝 올라서기 1
베티 커크패트릭 지음, 강주헌 옮김 / NEWRUN(뉴런)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영어 공부 어떻게 해야 하나 

누구나 한 번 쯤은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오랫동안 영어를 공부하지 않다가 

막상 시작하려 하니 막막하더군요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을 보면 알수 있듯이 

우리는 평소에 그리 어렵거나 심각한 수준의 단어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이 책에서 처럼 쉬운 단어 하나 하나는 알고 있는데 

이 단어가 결합이 되면 순간 당황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험이 있으신 분께 권하고 싶네요 

영어본문과 구동사 그리고 적절한 예문 

깔끔한 구성이 마음에 드네요. 

책값이 조금 비싼 것이 흠이긴 합니다 

초중급자용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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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사 600개 내 영어가 쉬워진다 영어 한 발짝 올라서기 1
베티 커크패트릭 지음, 강주헌 옮김 / NEWRUN(뉴런)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영어 공부를 안하다가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 지 망설이고 있다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영어는 일단 쉽고 재미있어야 계속할 수 있고 

아무래도 발음을 따라 연습하고 외울 수 있는 CD 

나 MP3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한 나에게 이 책은 적절한 것 같습니다 

책의 구성은 우선 한글로 된 문장(영어 구동사 혼용)으로 시작하고  

이어 영어로 된 본문이 나오고 퀴즈로 배운 것을 확인하게 되어져 있습니다 

본문 내용도 어렵지 않고 가볍게 읽어 나가면서 외워 나갈 수 있으니까 

좋은 것 같습니다 

단점은 책값이 조금 비싼 편이고 내용은 초중급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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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일본은 과거의 제국주의 군국주의의 부활을 꿈꾸며 일본헌법 제9조를 바꾸려고 하고 있다. 그 속내는 무엇이며 일본 네오콘의 중심에는 누가 있는 것일까? 그 해답을 얻기 위해 필요한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2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히로히토- 신화의 뒤편
에드워드 베르 지음, 유경찬 옮김 / 을유문화사 / 2002년 1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2005년 11월 23일에 저장
절판
1945년 8월 15일, 천황 히로히토는 이렇게 말하였다- '종전 조서' 800자로 전후 일본 다시 읽기
고모리 요이치 지음, 송태욱 옮김 / 뿌리와이파리 / 2004년 8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5년 11월 23일에 저장
절판
일본공산주의 운동과 천황제
정혜선 지음 / 국학자료원 / 2001년 2월
12,000원 → 11,400원(5%할인) / 마일리지 350원(3%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5년 11월 23일에 저장

천황제 50문 50답
일본역사교육자협의회 지음, 김현숙 옮김 / 혜안 / 2001년 10월
16,000원 → 15,200원(5%할인) / 마일리지 460원(3%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5년 11월 23일에 저장



2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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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토토 - 개정판
구로야나기 테츠코 지음, 김난주 옮김,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 / 프로메테우스 / 200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창가의 토토>의  일본어 원제는 <窓際のトット>이다. 구로야나기 테츠코(1933년생)가 초등학교 시절을 회상하며 쓴 자서전 성격을 지닌 에세이이다. 구로야나기 테츠코씨는 일본 아사히 TV <테츠코의 방>을 올 해로 30년째 진행해 오고 있다. 도중에 방송이 중단될 뻔한 적도 있었지만, 본인이 건강이 허락되는 한 계속하고 싶다는 의견을 존중하여 현재까지 방송이 되고 있다고 들은 적이 있다. 일본에서 그 방송을 몇 번인가 시청한 적이 있는 데,  말이 상당히 빠르고 사고가 다소 독특한 사람이었다는 기억을 갖고 있다. 그가 쓴 이 책을 읽으면서 문뜩 초등학교 다녔을 때 생각이 났다. 지금은 오래된 일이야 잘은 알 수 없지만, 초등학교 1학년 때 맞았던 기억, 형, 누나 모두 같은 학교에 다녔는데 공교롭게도 한 선생님께 모두 맞았던 기억만큼은 지금도 생생하다. 물론 왜 맞았는지는 여전히 모르겠지만 말이다.

 가르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옛말에 '선생님 똥은 개도 먹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남을 가르친다는 것은 어려운 직업인 것 같다. 특히 저학년인 아이들을 가르칠 때 어려운 점이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하나하나 설명하는 것인 것 같다. 이 일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 그러한 해답을 이 책 안에서 찾은 것 같다. 아이들 가르치다가 속상할 때 꼭 한 번 읽어 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물론 자녀를 둔 부모님께도 권하고 싶다, 구로야나기씨의 오늘날은 고바야시선생님 뿐만이 아니라 어머니(쵸/朝) 역활도 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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