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판 <기러기>작품을 구할 수 없어서 번역본을 보게 되었습니다.
번역은 제2의 창작이라고 할 만큼 어려운 작업인데 전반적으로 번역이 잘 되어 있습니다.
일본어를 공부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