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스타일과는 또 다른 맛이 나는, 상향 리더십 기술서. 더 발라낼 것도 없고, 뭔가 부족하지도 않은 느낌. 지극히 깔끔하다. 사람으로 치면 컨설턴트 같은 이미지의 책이랄까. 확 끌리는 제목부터 시작해서, 절도있는 구성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몸소 실현해보인, (적어도 내겐) 최초의 책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