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보빵
'사랑아...... 얼마나 아팠니.......'
'사랑아...... 너는 얼마나 아팠니......'
상처를 주지 않고 사랑하기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소리없이 아픔을 감싸 준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