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문학이고, 사상이고, 철학이고, 과학이며, 그래서 역사이기까지한 연암 박지원의 명저... 아직은 어두운 조선 중세의 시간을 환하게 밝혀 놓았다.
2012년 9월 18일,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