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 서재를 만들어 놓고, 전혀 관리를 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12년 9월 12일, 새벽에 드디어 <나의 서재>에 글을 올리기 시작합니다. 작지만 의미있는 출발이 되길 바랍니다.
2012년 9월 12일,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