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먼 길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루이즈 페니 지음, 안현주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23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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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기를 바랬던 가마슈 (전)경감의 여정. 예상치 못했던 선물을 받은듯한 기분으로 책을 펼칩니다.
그리운 스리파인스.....그들의 이야기를 또 만날 수 있어서 기뻤고, 한문장 한문장 마음으로 읽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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