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What? Starter 1 : 30~50 words Reading What? Starter 1
Glowbooks R&D 지음 / 글로우북스(Glowbooks)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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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예비초등 8살 우리 근이

요새 엄마들은 3~4살 정도부터 영어노출을 많이 해주던데요

워킹맘인 저는 그렇지는 못했어요






워킹맘인 엄마는 6살까지는 사실.. 영어에 그닥 관심이 없었어요...

하지만 초등학교 3학년부터는 영어가 정규과정이라고 하더라구요

7살이되면서 엄마표 영어에 관심을 가지고 근이랑 엄마표 영어를 하고 있었답니다

엄마표로 파닉스 기본음가만 했구요

사이트워드도 조금씩 하고 있어요

논픽션리딩을 해주고 싶어서 찾고 있던중

Reading what? 리딩 왓? starter 1권 을 만나게 되었네요


Reading what? 스타터 시리즈는

파닉스를 배우고 있는

초보 학습자에게도 적합한 교재인데요

지문의 구성이 30~40개의 단어로 구

성되어 있기때문이랍니다

30~40개의 단어 구성이라고 해도 반복 문구가 반복되기 때문에

파닉스 기본음가만 배운 우리 근이도 어렵지 않게 해낼수

있더라구요



과일, 가족, 동물의 발, 피의 색깔.. 등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요

우선 우리 근이와는 유닛1 과일유닛13 피의 색깔에 대해 학습해보았어요


또한

파닉스를 배우고 있는 아이들의 경우 [ 논픽션 리딩 ] 은 어려울거 같아서 시작을 주저할수 있는데요


[ 리딩왓 스타터 ] 교재의 경우


사실에 근거한 내용의 글인 논픽션과

약간의 허구적인 요소를 첨가해서

재미를 더해준 논픽션 프로즈 리딩이랍니다


Reading what starter 시리즈의 최대의 장점~!!

비디오 큐알코드 탑재~!!


그동안 오디오큐알 코드는 많이 보았지만

비디오 큐알코드라니~~ !!












비디오큐알코드를 듣고 따라서 리딩하고 있는

우리 근이


비디오큐알 코드를 통해서 영상으로 익히기 때문에

파닉스 기본음가 정도만 학습한 우리 근이이지만

바로 따라할 수 있더라구요



리딩왓 스타터 기본구성이

본책 + 워크북 : 2권의 구성인데요

워크북은 따로 사야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리딩왓 스타터의 경우 본책과 워크북 구성이 기본구성이라서 더욱 경제적이랍니다



또한

글로우북스 홈페이지에 가입하시면

추가 자료를 무료로 다운 받을수 있는데요

홈페이지 가입하고 살펴보니

본책 해석본을 다운로드 할수 있더라구요~

지문이 어렵지는 않지만 그래도 해석본이 있으면

아이와 학습하는데 훨씬 편하더라구요



유닛1의 워크북 내용

근이는 아직은 적는걸 부담스러워하는데요

홈페이지 자료를 다운로드 받아서 활용해봤는데요


줄긋기 문제와

단어조합 하는 자료를 홈페이지 통해서 무료로 출력할 수 있답니다



문장 조합하는 문제에세

손으로 적는것 대신에 홈페이지 자료를 잘라서 활용해보았답니다




다음날 학습때는 근이에게 우선 우선권을 주었는데요

Unit 13 The Color of Blood

피의 색깔에 대해서 흥미를 보이더라구요

유닛13 피의 색깔을 배워보면서 엄마도 몰랐던 사실을 배우게 되었답니다

딱정벌레는 노란피

문어는 파란피

벌레는 보라색피

도마뱀은 초록피

아이스피쉬는 흰피



본문의 내용을 확인해볼수 있는 매칭문제

흥미로운 주제라서 잘 기억하고 정답을 잘 찾더라구요



본책의 맨 마지막에는

워드인덱스 포함되어 있어

학습을 마무리하면서 배웠던 단어들을 복습도 할수 있답니다


어렵게 느껴지기만 하는 논픽션에 재미요소를 가미한

Reading what starter


30~40개의 단어만으로도 논픽션을 재밌게 학습할 수 있답니다


이제 막 파닉스를 배우기 시작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파닉스를 끝마치고 리딩을 막 시작하려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모두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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