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해지는 숨은한글찾기 : 재미있는 한글 쓰기 - 개정판 똑똑해지는 숨은한글찾기
도토리창작연구소 지음, 공해지 그림 / 연초록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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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틈틈이

한글 공부하는 아이랑

재미있는 한글 쓰기 워크북을

함께 해봤어요😊


이 워크북은 그냥 따라 쓰기만 하는

한글책이 아니라

미로 찾기, 숨은 그림 찾기, 색칠하기 같은

활동이 같이 들어 있어서

아이가 지루할 틈이 없어요.




자음이랑 모음을

순서대로 따라 쓰다 보면

글자 모양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고

둘을 합쳐서 가, 나, 다, 라 같은

글자도 직접 써볼 수 있어요.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히는 느낌이라

아이가 공부한다는 생각 없이

편하게 즐기더라고요~

페이지마다 활동이 달라서

지루해하지도 않고

처음엔 색칠놀이했다가

그다음엔 미로, 또 숨은그림찾기

이런 식으로 놀이처럼 쭉 이어서 했어요.



난이도도 부담 없이

한글 공부 시작할 수 있는 정도라

아이 혼자서도 잘하더라고요.

부담 없이 즐기면서

글자 연습하기 좋은 워크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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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조각 스티커 퍼즐북 14 : 놀이공원 조각조각 스티커 퍼즐북 14
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클(싸이프레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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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스티커 붙이는 걸 좋아해서

조각조각 스티커 퍼즐북 놀이공원을 해봤어요.


이 스티커북은 놀이공원 사진을 보고

숫자에 맞게 스티커를 붙이면

사진 퍼즐이 완성되는 책이에요.


생일파티, 롤러코스터,

회전목마, 범퍼카, 퍼레이드 같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공원 사진이

많이 들어있어서 붙이는 재미가 있어요~



9조각부터 시작해서

20조각까지 점점 난이도가 올라가요.

그냥 스티커를 막 붙이는 게 아니라

숫자 보면서 맞춰 붙이니까

관찰력, 집중력, 인지 능력도 같이

키워지는 느낌이에요.




혼자 조용히 집중해서 붙이니

조용히 놀기엔 이만한 게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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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이 좋아지는 소리 내어 읽기 : 4단계 - 읽기 유창성을 바탕으로 한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문해력이 좋아지는 소리 내어 읽기 4
윤희솔.소선중 지음 / 길벗스쿨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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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맘카페를 보면 아이들 문해력이

떨어진다는 글이 자주 보여요.

짤도 많이 올라오고

공감하는 댓글도 많더라고요.

저도 그럴 때마다 마음이 좀 불안했어요.

우리 아이가 글은 잘 읽는데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 할 때가 종종 있거든요😭

읽는 건 참 잘하는데.....

뜻을 이해하는 게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만나게 된 책이 바로

문해력이 좋아지는 소리 내어 읽기예요.


이 책은 초등 1~2학년 교과 과정과

연결되어 있어서

읽기 연습과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어요.

책은 6장으로 나뉘어 있어요.

1장 - 국어

2장 - 수학

3장 - 통합(계절)

4장 - 통합(인물)

5장 - 통합(물건)

6장 - 통합(기억)

주제도 생활 속 이야기라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낱말을 배우고 뜻도 알 수 있어요.


예문이나 문제를 보면서

낱말 뜻을 다시 확인하고 연습할 수 있어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소리 내어 읽기 연습이에요.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말하고 귀로 들으면

낱말과 뜻을 익힐 수 있어

집중력과 이해력이 자연스럽게 커져요.



읽기 연습과 낱말 뜻 공부를 몇 번 하다 보니

문해력이 좋아지는 느낌이에요 ㅎㅎ

책 내용을 이해하는 속도도 빨라진 것 같고

자연스럽게 맞춤법도 배우게 되네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문해력 워크북!

글은 읽을 수 있지만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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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자라나는 말 나무자람새 그림책 35
로라 에동 지음, 이현아 옮김 / 나무말미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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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은 잎새가 여러 친구들을 만나며 점점 자라나는 모습을 담은 예쁜 그림책이에요. 작은 잎새는 처음엔 아주 작았지만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꿈을 이루러 여행을 떠나요. 깊은 정글도 지나고 바닷속도 헤엄치고 하늘까지 여행하면서 작은 잎새는 조금씩 더 크게 자라요.




잎새가 자라면 자랄수록 많은 친구들이 곁에 와서 살짝 기대어 쉬어요. 잎새는 그런 친구들을 따뜻하게 안아 주듯 품어주죠. 그렇게 조금씩 자라 언덕만큼 산 만큼 커진 작은 잎새는 모든 생명을 품는 행복한 숲이 되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성장은 혼자 하는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은 잎새가 자라면서 친구들을 품어 주듯이 우리도 자연을 아끼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서로 도와주고 함께할 때 더 따뜻하게 자랄 수 있다는 것도 느꼈고 자연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도 배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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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가을이면 좋겠어 레인보우 그림책
천은진 지음 / 그린북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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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사이에 날씨가 훅 바뀐 것 같아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더워서 땀이 났는데 말이죠. 비가 오고 나니까 갑자기 쌀쌀해졌어요. 여름이 금방 지나가고 어느새 가을이 온 느낌이에요. 저는 덥지도 춥지도 않은 가을이 참 좋아요. 너무 덥거나 너무 추우면 힘들거든요 😭

아이랑 매일매일 가을이면 좋겠어라는 그림책을 읽었는데 진짜 책 제목처럼 매일 가을이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람쥐 다린이와 친구들이 가을 숲으로 소풍을 가는 이야기인데 읽다 보니 소풍을 기다리며 설레는 다린이의 모습이 꼭 어릴 적 제 모습 같았어요. 소풍 간다고 가방 챙기고 간식 뭐 가져갈지 고민하면서 괜히 들떠 있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막상 자려고 누워도 설레어서 뒤척이기만 하고 잠이 오지 않았죠. 그런데 신기하게도 소풍 날 아침이면 눈이 저절로 떠지더라고요. 피곤하기는커녕 어찌나 상쾌하던지 ㅋㅋㅋ



가을 하면 역시 알밤이 가장 먼저 떠오르죠. 책 속에서 다린이와 친구들이 알밤을 줍고 바스락거리는 낙엽 위를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이 참 귀여워요. 피어난 코스모스도 있으 가을 풍경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을이 얼마나 예쁜 계절인지 다시 알게 되었어요. 지역 축제만 봐도 가을에 열리는 축제가 정말 많잖아요. 그만큼 가을은 우리에게 즐거움과 따뜻함을 주는 특별한 계절인 것 같아요.


선선한 바람, 노랗고 빨갛게 물든 낙엽, 알밤과 감, 코스모스, 고추잠자리 같은 가을의 작은 것들이 우리 마음을 즐겁게 해주니까요.

자연과 계절을 배울 수 있고 가을 느낌이 가득해서 아이와 함께 읽기 참 좋은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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