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엄마 아빠는 왜 그럴까? - 내가 이해할 수 없었던 엄마 아빠의 모든 것
프랑수아즈 부셰 글.그림, 박정연 옮김 / 파란자전거 / 2012년 6월
평점 :
품절


아이가 엄청 좋아합니다.
엄마 아빠도 사람이고,
이랬다 저랬다 하는 존재고 화도 내기는 하지만
아들 딸들을 언제나 사랑하는 건 변함이 없다는 걸
유머러스하게 잘 풀어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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