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었던 사나이 - 감동이 있는 영화 이야기 02
이봉기 지음, 파피루스 그림, 유일한 / 재미북스(과학어린이)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영화는 못 봤어요. 이렇게 만화로 만나게 되니 좋네요. 제 아들 녀석은 이 책을 보더니 영화도 보고 싶다고 하네요. 전지현 씨가 어떤 이미지로 나왔을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아내와 딸을 사고로 잃은 한 남자의 가슴 아픈 사연이 있군요. 자기가 열쇠 전문가인데도 사고 차령을 문을 열지 못했으니 낭패감이 얼마나 컸을지 상상이 됩니다.

자기 아이는 못 구했지만  아이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죽은 슈퍼맨... 많은 이들에게 바르게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느끼게 해줍니다.

고마운 내용의 이야기였군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사라 엠마뉴엘 부르그 지음 / 푸른날개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겉 표지의 안쪽과 뒷 표지의 안 쪽에 빨간 리본이  나와 있습니다. 묶으면 예쁜 모양이 나오겠지요? 선물용으로도 예쁘구요, 결론을 리본으로 잘 맺고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깔끔하고 단백한 그림 속에 많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빨간 하트는 이성간의 사랑뿐만 아니라 우리 인간들 모두와 연관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착한 마음이 들게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며 착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보다 더 큰 "박애'라는 의미를 떠올리게 해주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채석장의 비밀을 밝혀라 ㅣ 수학추리동화 4
소피 미샤르 글, 에릭 아르누 그림, 곽노경 옮김, 정연숙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08년 2월
평점 :
절판


수학문제를 풀며  이야기를 읽어나가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채석장  속에 숨겨놓은 폐기물을 찾아내어 마을을 위기에서 구해냅니다. 외국 청소년 드라마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내용이라 그리 새롭지는 않구요. 언젠가 보았던 시리즈물의 하나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익숙합니다.

수학 문제를 풀며 보는 책인데 답을 못 맞추면 다음 내용을 읽을 수가 없답니다. ^^  좀 복잡하기는 하지만 문제를 푸는 재미가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조선시대에는 어떤 관청이 있었을까? - 나랏일 돌보던 곳, 관청 이야기, 박영규 선생님의 우리역사 깊이 읽기 ㅣ 박영규 선생님의 우리 역사 넓게 보기 1
박영규 지음, 구연산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8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이 궁궐에 갈 때마다 하는 소리가 "이게 다냐? 그럼 옛날 궁인들은 다 어디에 살았느냐?'라는 말을 하더군요. 현재 남아 있는 궁들보다 없어진 부분이 더 많다고 하지요.

그것처럼 조선시대 사람들,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은 우리가 알고 있던 것보다 더 많을 것 같아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정말 일부분이라고 생각했어요.

이 책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도 알려주지만 몰랐던 것을 많이 알려주어서 고맙게 읽은 책입니다. 예를 들면, <외명부 품계와 직위 >같은 것은 관심있는 사람은 찾고 찾아서 자료를 찾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고 넘어갈 수도 있는데 이 책에는 표로 만들어서 깔끔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르고 살아도 아쉬운 것은 없지만 알면 알수록 좋은게 공부이고, 지식이잖아요.

모든 아이들이 이 책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 책을 읽었을 때 얻을 수 있는 막상 지식은 대단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ㅣ 패러독스 1
피에르 바야르 지음, 김병욱 옮김 / 여름언덕 / 2008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저도 서평을 쓸 때 고민을 합니다. 읽힘성이 좋아서 꿀떡꿀떡 읽은 책의 경우에는 서평도 잘 써지지만  좀 힘들게 읽은 책이나 이해하기 어려웠던 책은 서평을 쓰기가 힘들더라구요.

이 책은 여러번 읽었습니다. 처음 읽었을 때는 줄도 치면서 중요한 부분을 찾기는 했는데, 눈에 잘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작가가 말하고 있는 정확한 의도를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부분적으로는 이해도 되고 구절구절 마음에 와 닿는 구절도 있는데 전체적인 맥락을 이어보면  퍼즐 맞추기가 안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책을 전혀 읽지 않는 경우, 책을 대충 훓어보는 경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책 얘기를 귀동냥하는 경우, 책의 내용을 잊어버린 경우 등 다양한 상황을 설정해 놓고, 많은 책을 예시로 들기도 합니다. 다양한 책들, 책 속의 주인공들을 끌여 들여 말을 하고 있는데 그 각각의 이야기들이 말하는 요점을 파악을 못하겠네요. ^^;;

이 책을 읽은 저의 결론은 "읽지 않은 책에 대해서는 입을 다무는게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아는 척 하다가 망신당하지 말고, 그냥 입 꾹 다물라는 것이죠.

제 독서력이 떨어지는 것인지, 이 책의 읽힘성이 부족한 것인지 결론을 내리지는 못했지만 남에게 권하기는, 서평을 잘 쓰기에는 좀 무리였던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