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T에서 스피킹이 제일 걱정이라 두렵기까지 합니다. 저는 외국물도 못 먹어 봤는데 문단열님이 말씀하신 콜라병 몸매의 억양이 나올지 걱정이네요. 이 책에서 억양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높낮이 톤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저도 걱정이네요. 흉내는 내는데 막상 시험장에서 걱정이 되어서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책 내용이 어렵지는 않아요. 많은 연습을 통해 익혀야 할 것 같아요. 일단은 잘 들어야 정확한 답변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 한 권 갖고는 안 될 것 같아요.(책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