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괴담 17 - 심장이 두근두근 소름이 쫙~
송준의 엮음, 이현웅.김정현 그림 / 씨앤톡 / 2006년 7월
평점 :
절판


이런 책을 보면 이사갈 때 집 고르가 연간 어렵지 않겠다 싶다. 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니 함부로 집을 구할 수가 없을 것 같다. 결국 귀신은 늘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인데 착한 마음으로 항상 조심하는 행동으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귀신들 이야기가 나오는데 무섭다기보다는 꺼림찍한 기분이 더 든다. 17가지의 귀신 이야기를 고맙게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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