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과 휘슬
린 라이저 지음, 최미경 옮김 / 책그릇 / 2006년 6월
평점 :
절판


스팟은 꽤 영리한 강아지인가 보다. 머리도 쓸 줄 알고...^^ 그러나 물 속에서 노는 것을 좋아하고 걷다보니 자연스럽게 수영하는 연습이 되었는가 보다. 자신도 모르게 수영을 잘 할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다. 꾸준한 연습에는 당할 장사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스팟을 보며 아이들이 모든 일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꾸준히 연습하는 힘을 배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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