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통하는 손가락 여행영어 (본책 + 포켓북)
김순희 지음 / 원앤원 / 2006년 5월
평점 :
절판


손가락으로 통하는 여행 영어라고 해서 무슨 의미인가 했더니 외국인을 만났을 때 말이 안 나오면 손가락으로 해당 단어나 어구를 짚으라는 거네요. 그건 누구나 다 하는 행동 아닌가?급하면 책 보여주는 거 말이다. 그나저나 알아 듣는게 중요하지,  그 외국인도 우리처럼 책을 가지고 다니며 알려주는게 아니니까 말이다.  급할 때 써먹을 수 있게 이 책 가지고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리미리 공부 좀 해서 귀를 뚫고 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급하면 바디 랭귀지도 있으니 정말 급하면 이 책도 무용지물이 될 수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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