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 쓴 공주님 느림보 그림책 3
심미아 글 그림 / 느림보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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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에 신경을 쓰는 성격이랑 귀가 얇은 거랑은 집안 내력이구먼... 할아버지 때 망신을 당하고 아들 때는 좀 조용했는가 본데 손녀딸이 할아버지를 닮았구먼...^^ 벌거벗은 임금님의 손녀 이야기랍니다. 그리 재미있지는 않아요. 공주님을 위로하기 위해 장화를 뒤집어 쓴 사람들의 모습도 좀 우습구요. 울고 있는 공주님이 좀 불쌍해 보이기는 하지만 본인의 잘못을 깨달았다면 다행이겠지요. 사람은 겉모습도 중요하지만 내면의 아우라가 더 중요하다는 것! 잊지 말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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