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동물원 이야기 책만들며 크는 학교 5
폴 존슨 지음, 나유진 옮김 / 아이북 / 200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랑 엄마랑 같이 만들며 놀이도 하고 공부도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오려서 만들기, 접기를 할 수 있는 책이라 좋네요. 책을 찢어내서 만든다는 것이 책에게 좀 미안하기는 하지만 과감하게 만들어 보자구요. 단순한 그림들이라 색칠을 하고 놀면 더 재미있고 화려할 것 같아요. 유아 때 하던 '노벨과 개미' 생각이 나서 그런지 아이들이 좋아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