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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여왕의 60가지 멋내기
캐시 카노 무릴로 지음, 캐리 휠러 그림, 존 사모라 사진, 김영선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5년 6월
평점 :
절판
이 책에는 많은 만들기들이 나와 있습니다. 각자 개성에 맞는 것을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좋더군요. 저의 딸 아이는 이번 겨울 방학 숙제로 평범한 흰 면티를 잘라 운동화 끈을 끼우는 만들기를 만들겠다고 합니다. 쉽고 재료비도 저렴하고 좋네요. 실제로 입을 지는 미지수이지만 색다른 만들기 숙제가 될 것 같네요. 저의 아들은 유리병 속에 작은 동물 장난감을 넣고 물과 색색의 반짝이를 넣은 것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왜 그런 장난감 있잖아요? 뒤집었다가 바로 놓았다가 하면 눈이 내리는 장난감 말입니다. 그것을 만드는 재료 중에 '연한 책의 콘시럽'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게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을 약간 엉기에 해주는 재료라는 생각이 드는데 문구센터나 화방에 가서 물어볼 생각입니다. 좀 고급스럽고 세련된 작품도 있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드는 작품도 있어서 자기의 취향과 경제적인 상황에 따라 만들수 있어서 좋습니다. 초등학생들에게도 좋고 중,고생들에게도 좋을 것 같네요. 색다르게 만들어서 선물도 하면 좋겠어요. 천편일률적인 선물보다도 멋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