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Korea, 우리문화 영어로 표현하기
김경훈.류미정 지음 / 윈타임즈 / 2005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좀 더 나이가 들고 아이들이 크고 나면 궁궐이나 박물관같은 곳에서 외국인에게 관광 안내 자원 봉사를 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는 나. 당연히 이런 책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이 책은 우리 문화를 외국인에게 알릴 수 있도록 표현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대화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인물 중 진우라는 이름이 나와서 더 좋았다. (진우는 저의 아들 이름이랍니다.)  한국의 전통 문화나 발전하는 모습을 소개할 수 있어서 고맙게 잘 읽은 책이다. 외국인 앞에서 당당하게 우리 것을 소개하기 위해 꼭 읽고 싶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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