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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이처 ㅣ 국민서관 세계의 위인 2
조대현 / 국민서관 / 2002년 3월
평점 :
절판
슈바이처 박사가 아프리카에 가서 병자들을 고쳐준 것도 칭찬받을 일이지만, 그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시키준 일들이 더 감사하게 느껴진다. 우물을 파 주고 몸을 청결하게 하도록 알려주었기에 질병을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서른살까지는 자신을 위한 삶을 살고 그 후로는 남을 위한 삶을 살겠다고 하는 슈바이처 박사의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 어린 시절부터 생명의 소줌함을 알고, 약자를 위해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시킨 부모님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슈바이처 박사의 어린 시절 일화를 통해 그의 사람됨을 짐작할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