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꼭 알고 싶었던 용어 100가지
도서출판 아진 / 2005년 5월
평점 :
품절


영어로 꼭 알고 싶었던 용어 100가지는 아니지만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요즘 나오는 책치곤 색깔이 다양하게 들어 있지 않아서 좀 지루했지만 여러가지 형광펜으로 그 지루함을 극복할 수 있었다. 여러가지 분야별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지문들을 알려주고 설명해주고 있어서 상식을 늘리는데도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연쇄살인, 도청, 축첩,오빠부대같은 이야기들도 나오고 파병이나 뇌사에 대한 이야기들도 나와서 다양한 내용의 지문을 접해볼 수 있다. 평소에 영자신문을 꾸준히 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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