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팅 비타민 철자 - Spelling Writing Vitamin 시리즈 3
해리 H. 크로스비 외 지음 / 넥서스 / 2003년 5월
평점 :
절판


학교 다닐 때 영어단어 받아쓰기 시험을 보았던 기억이 나서 즐겁게 공부한 책이다. 철자를 정확하게 쓰는 것은 영어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긴 영어 단어라도 모음이 하나 빠지면 뭔가 이상하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단어를 많이 외우다보면 감각이 생긴다고나 할까? 문제를 풀기 위해 주어진 문장들도 좋아서 이 책으로 공부를 하고 나면 단어를 정확하게 외우고 쓰는 습관도 생기고 좋은 문장도 많이 익힐 수 있겠다. 토플 에세이를 쓸 때 약간의 철자법 실수는 너그럽게 봐준다고 했지만 이왕이면 잘 쓰고 싶어서 보게된 책인데 단어의 구조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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