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인 분류가 눈에 띄는 책이다. 24가지 파트로 나누고 다시 각 파트를 구분해서 단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연관이 있는 단어들끼리 묶어 놓아서 기억을 더 잘 할 수 있게 해 놓았다. 비즈영어 단어가 많이 나와서 색다른 느낌을 받았다. 테마별 어휘 정리라는 설명에 부합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