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가 중간중간에 쉬면서 어디론가 갑니다. 어디로 갈까요? ^^ 끝까지 보시면 압니다. 토끼를 엄청 크게 그려 놓고 다른 동물들을 좀 작게 그려 놓았어요. 아이들이 보기에 토끼가 커보니까 좋기도 하지만 좀 어색하기도 합니다. 원근감이나 어울림보다는 집중, 강조에 중점을 둔 것 같습니다. 그림에 일단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