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시계 - 우리 아이 첫 개념 잡기
하네리제 슐체 지음, 카챠 케르스팅 그림, 고맹임 옮김 / 키득키득 / 2009년 7월
평점 :
절판


우리나라 출판사에서 나온 책도 이런 책 많아요. 한 쪽에는 이야기가 진행되고, 옆 장에서는 시계가 보여지는 스타일이요. 이야기속에는 물론~ 시간이 나오겠죠. 

글의 양이 좀 많아요. 글씨가 작고 기본적으로 한 페이지에 글이 두 줄 정도는 되기때문에 아주 어린 유아들이 보기는 좀 힘들 것 같아요. 엄마가 읽어주어야 겠지요. 

표지에 보이는 빨간 시계 바늘은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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