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가지 몬스터들의 백과 사전이네요. 그림을 보고 따라 그릴 수도 있어요.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거든요. 만화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좋겠다 싶습니다.
각 나라의 귀신, 몬스터들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라 아이가 무지무지 좋아합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잘 맞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