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물은 눈으로 알 수 있다
미카엘 야코비 외 지음, 김영태 옮김 / 이치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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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결정도 다양한 모양을 갖고 있잖아요? 물방울도 어느 용기에 보관이 되어있는가에 따라 어떤 상태인가에 따라 물방울이 다른 모양을 보이고 있네요. 신기하네요.  

물이 그냥 물이 아닌 거죠. 생명의 기원이잖아요. 이 책을 읽으니 좋은 물을 먹어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 오염된 물과 깨끗한 물의 차이도 확실하니 물을 잘 관리해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사진으로 물방울의 다양한 모양을 보면 물의 중요성을 더 피부에 와닿게 알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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