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어 2009.3
슈어(Sure) 편집부 엮음 / jcontentree M&B(월간지) / 2009년 2월
평점 :
품절


글자가 꽤 많은, ^^ 읽을 거리가 많은 잡지입니다. 신상품 평가에 대한 기사, '남 주기 아까운 최고의 화이트닝 비법"같은 엄청 난 양의 특집 기사는 패션 잡지에 대한 생각을 좀 바꾸게 해주네요. 엄청난 정보들을 집약적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 달에도 sure를 잘 살펴보게 될 것 같네요. 부록 보고 사는 경우가 많은데 SURE 기억해 두어야 겠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남성 다섯 명의 뒷태를 보고 누구인가 맞추는 것도 있거든요. 재미있어요. 이명박 대통령의 모습도 있답니다. 읽을 거리가 많아서 일요일 내내 봐도 책장이 남아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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