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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궁금할 때 펼치는 나의 지도책
체즈 픽솔 지음, 김양미 옮김, 이민부 감수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8년 7월
평점 :
품절
짧은 시간 안에 세계일주를 할 수 있습니다. 커다란 지도책을 펼쳐놓고 세계 여행을 하네요. 각 나라의 국기도 알아볼 수 있고, 대표적인 건물이나 먹거리, 동물들까지 특징들을 알 수도 있구요.
지도도 꼼꼼하고 자세하게 잘 나와 있고, 사진 자료도 풍부해서 참 좋습니다. 가끔 답답하고 우울할 때, 짜증날 때 이 책 보면서 넓은 생각을 해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