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 스웨터
베티 워더턴 글, 킴 라파브 그림, 이혜경 옮김 / 지경사 / 2008년 9월
평점 :
절판


넬리가 할머니께 편지만 보낼게 아니라 할머니를 뵈러 가야 하겠습니다. 할머니가 넬리가 어느정도 몸짓을 가졌는지 모르시니까 큼직하 스웨터를 떠 보내셨잖아요. ^^ 할머니가 떠주신 스웨터를 좋아하는 넬리의 예쁜 마음이 잘 드러나 있어요. 싫다고 안 하고 잘 입어주어서 좋네요. ^^ 손주를 사랑하는 할머니의 마음, 할머니를 사랑하는 손주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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