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라푼첼, 머리를 자르다 - 명작 그 뒷이야기 6
토니 브래드먼 지음, 안민희 옮김, 사라 워버턴 그림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정말 잘 했습니다. 라푼첼, 아주 좋았어요. 내가 만족하기 위해서 머리를 기르고, 아름다운 머리를 가꾸는 거지, 남 보여주기 위해, 남편이나 남자 친구를 위해 머리도 맘대로 못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됩니다. 라푼젤, 정말 현명합니다. ^^
명작 뒷 이야기 책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듭니다. 라푼첼, 잘 했어, 마음에 쏙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