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은 무슨 말?
샘 로이드 지음, 최율리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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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구통이라고 하면 안 되겠네요. 절구톧도 약간 허리가 들어갔는데 이 책에 나오는 멍멍이들은 비엔나 소세지처럼 생겼어요. 통짜예요. 그래도 귀엽네요.

반대 개념의 말 뜻을 알려주고 있어요. 쏘세지같이 생긴 강아지들의 귀여운 모습으로 반대말을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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