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주변의 동물에 관심을 갖고 인사를 건냅니다. 겁을 내지 않고 씩씩하게 인사를 건너내요. 나무, 참새, 웅덩이, 염소, 강아지, 병아리~! 엄마까지 정답게 대답을 해줍니다.
밖으로 호기심의 영역을 넓혀 나가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네요. 낯선 존재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 않고 스스로 손을 내밀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