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거야! 창비 아기책
정순희 글.그림 / 길벗어린이(천둥거인)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에구, 이 놈의 심통은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애들 속알지가 밴댕이 속알지라니까요. 이 것도 내 꺼, 저것도 내 꺼라니 같이 놀기가 힘들겠지요? 귀여운 강이와 새미의 다툼 이야기입니다. 머리 끄댕이 잡는 거 아닌가 했더니 다행이 그렇지는 않네요. ^^

아이들의 심리를 잘 보여주고 있어요. 금방 화내고 금방 풀어지네요. 어른들 싸움과는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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