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까마귀
브루노 헤클러 지음, 비르테 뮐러 그림, 임정은 옮김 / 느림보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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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까마귀의 긍적적인 생각이 아이들에게 천사를 만나게 해주었네요. ^^ 근데 울지는 않았으면 더 좋았지 않을까요? ^^

눈을 맞아 천사처럼 보이게 된 까마귀의 이야기, 눈밭에 자기가 찍어 놓은 모양이 맘에 들지 않았지만 그 모양이 아이들에게는 천사의 모양처럼 보이게 된 행복한 셋째 까마귀의 이야기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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