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찼잖아! - 뿔리와 개구쟁이 친구들
오드레이 푸시에 지음, 박정연 옮김 / 보림큐비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뽈리를 위하는 친구들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정작 뽈리는 다이빙을 못 했네요.  뽈리에게 다이빙이 별 것 아니라고 보여주는 친구들의 우정이 좋네요. 근데 뽈리는 영 시큰둥이구요.

익숙하지 않은 도전에 망설이는 아이들의 심리를 잘 보여주고 있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