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웅덩이에서 베틀북 그림책 27
데이비드 맥페일 글 그림, 김현숙 옮김 / 베틀북 / 2002년 2월
평점 :
품절


코끼리가 성깔 있네요. 목이 말라 웅덩이 물을 거의 다 마셨는데, 친구들이 뱉으라고 하니까 진짜 뱉네요. 독해~! ^^

비오는 날 생긴 웅덩이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결국은 집에 와서 욕조에서 노네요. 욕조로 동물 친구들을 초대하는 것은 아닐까 했는데 다행히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엄마 입장에서는 다행이네요.

비오는 날 생긴 웅덩이와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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