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 떡을 샀으면 진작에 기집자식 주지, 기집자식도 주지 않고 몰래 자기만 먹으려다가 결국 쥐 두마리에게 좋은 일만 시켰네요. 참... 멋진 그림, 그림이 아니죠, 일일이 손으로 만들어 셋팅하고 사진으로 찍은 그림들이 좋구요. 이런 전래 동요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어서 좋네요. 뒤에 원문도 나와 있으니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