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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들오들 추운 곳에 살아요 - 뭘까? 뭘까? 들춰 보는 아기 자연책
에밀리에 보몽 기획, 차윤지 옮김, 프랭키 메를리에 그림 / 깊은책속옹달샘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남극이나 북극에 가볼 수는 없지만 이 책을 통해서 어떤 동물들이 사나 볼수도 있구요, 모든 동물들이 흰색은 아니라는 것, 계절에 따라 털색깔이 바뀐다는 자연의 섭리도 배울 수 있어어 좋아요. 폴립북 형식이라 열어보면 또 다른 그림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기대감이 생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