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 속에 있는 물고기들이랑 개랑 고양이까지 연못 속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동둘들의 숫자를 세어 보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들어갔다 나왔다 하니까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하나씩 늘어나거나 줄어드는게 아니라 책장을 넘길 때마다 다른 상황이 나오니까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