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와 루이
리비 글래슨 지음, 장미란 옮김, 프레야 블랙우드 그림 / 은나팔(현암사) / 200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에이미와 루이는 나중에 꼭 만날 것 같아요. 서로를 그리워하고, 좋은 친구였던 것을 잊지 않고 있으니까요. 매일 매일 함께 놀던 단짝 친구 에이미와 루이의 잠시 흔들린 우정 이야기가 정겹고 애틋합니다. 왜 에이미네가 지구 반대편으로 이사를 갔는지 궁금해지네요. ^^

텔레파시가 통한다는 말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우정 이야기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