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자라는 밤에 - 별을 담은 책그릇 11
메리 베스 오언스 지음, 서남희 옮김 / 책그릇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많은 동물들의 편안한 잠자리와 꿈이야기입니다. 엄마 동물, 아기 동물이 함께 나와서 정겹고 귀엽네요. 아기한테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원하는 대로 이룰 수 있다고 암시를 주네요.^^

작가님이 "늘 행복한 생각을 하라고 속삭여 준 아빠에게~"라는 좋은 말을 써주셨네요. 아버지에 대한 고마움, 추억이 있으신가 봐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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