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을 삼킨 벨피거 맑은가람 맑은아이 그림책 5
로랑스 부르기뇽 글, 빈센트 하디 그림, 여우별 옮김 / 맑은가람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아빠처럼 멋진 용이 되고 싶어하는 벨피거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벨피거가 삼킨 것은 벼락이 아니라 불꽃놀이의 불꽃이랍니다. ^^

그래도 아빠가 벨피거에게 칭찬을 해주고 용기를 주는게 참 좋네요. 그림도 예쁘고, 글도 따뜻한 책이라 고맙게 읽었습니다. 공룡이 너무 귀여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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