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사진들을 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하기, 바꿔 생각해 보기 등등 다양한 생각거리들을 제공하고 있는 책입니다. 한겨레 신문의 Esc랑 비슷하네요. 작가분도 생각 잘 하시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재미로 읽으면서 사물에 대한 생각을 좀 넓게 가져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