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으면 싫다고 말해야 한다는 것, 정확하게 자기 의사 표현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아이들에게도 알려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정말 말하기는 싫지만, 미리 교육을 시켜야 불행한 일을 예방할 수 있거든요. 내 몸은 나의 것이기에, 내가 스스로 내 의지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