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분위기의 그림 두가지를 보여 줍니다. 비슷한 장면이고 상황이지만 보는 사람의 시선에 따라, 다르게 표현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미술사에 여러가지 유파들이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네요. 소개된 그림들도 아주 좋습니다. 아이의 그림 보는 안목을 높이는데 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