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으로 부피를 배우고, 꼬치에 어묵을 끼우면서 물건을 세는 단위를 배울 수 있답니다. 제 생각에는 꼬치에 다양한 모양의 어묵을 끼우면서 패턴도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고보면 생활 속의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하네요.
알록달록 예쁜 요리 재료로 요리도 만들고 수학 공부도 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