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진.지호 나를 매혹시킨 도시 방콕 - 에프터눈티를 마시고 카오산로드 뒷골목을 산책하다 Style Mook 1
김호진 외 지음 / 브이북(바이널) / 2008년 1월
평점 :
품절


김호진 씨가 이 책에서 말씀하시네요. 외국에 나가면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포장마차에 앉아서 음식도 먹을 수 있어서 좋다구요. 연예인들이 외국에 자주 나갈 수 밖에 없겠네요. 시선으로부터 좀 자유롭고 싶어서 일수도 있겠습니다. 이번 최민수 씨 폭행 사건을 봐도 "눈과 입"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 수 있으니 말입니다. 김지호 씨, 김호진 씨 외에도 이 책에 관여하신 많은 분들이 함께 여행을 가신 모양입니다.

김호진 씨 내외가 느끼는 방콕은 어떤지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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