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화내지마 - 부모와 아이의 대화를 위한 그림책
박순철 옮김, 모치즈키 마리 그림, 세가와 후미코 글 / 거인 / 2007년 10월
평점 :
품절


저는 우리나라 분이 쓰는 책인줄 알았어요. 그림이 정겹고 깔끔해서 좋습니다. 내용도 좋구요, 아이의 마음 깊숙이 숨어 있는 목소리라...  애들이 행동하는 것과 속마음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맘 따로, 말 따로네요.^^

정겹고 예쁜 그림과 글이 잘 어우러진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엄마가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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